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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을 즐기는 한가로운 오후
센베드에 누워 간간이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즐기는 한가로운 오후, 초여름 풍경을 담은 식탁 위로 흐르는 소박한 행복, 파라솔 그늘 아래 펼쳐진 해변의 낭만까지. 휴양지에 머무는 듯 자연의 향기 가득한 집에서 누리는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노블레스 2020. 6월호)
따가운 햇볕을 막아줄 아웃도어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예술가 및 디자이너와의 컬레버레이션으로 유명한 호주 브랜드 ‘바질뱅스’(@basilbangs_kr)는 1960~70년대의 빈티지 우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어요.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UPF 50+ 등급의 원단을 사용해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답니다.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웃도어 아이템들로 가족과 함께 트렌디한 캠핑을 즐겨보세요! ⛺️☀️Editor.PHY(Milk MAGAZINE KOREA 2020. 7/8월호)
배우 최정윤의 홈 스타일링
최정윤이 편리한 도심 속 생활을 뒤로하고 지우와 함께 지금의 집으로 이사한 이유 중 하나다. 불편한 점도 물론 있다. 규모가 있는 단지라 항상 차가 필요하고, 꽃가루 때문에 테라스 청소도 게을리해선 안 된다. 그러면서도 화단을 꾸미고 파라솔을 설치하는 등 아이에게 집중하는 지금 이 시간에 충실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인다.(리빙센스 2019.7월호)
휴양지보다 낭만적인 집
지중해의 럭셔리 휴양지에 가지 않아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국적인 색감과 감성이 깃든 타일을 활용해 수영장을 만들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닮은 풀은 반짝이는 이탈리아 비사자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했다. 풀사이드 플로어의 가운데 부분에는 스페인 패턴 타일을 시공해 마치 러그를 갈아놓은 듯한 효과를 주었다. 파라솔은 바질뱅스, 노란색 선베드와 테이블 그리고 플로어 라이팅은 모두 페르몹 제품.(리빙센스 2019.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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